오예스 그룹이 있다는 것 오늘 처음 알았네요.. 낯익은 네임도 있다는건 함정.... 이런 논의가 많아질수록 건전한 토론의 장이 만들어 지는게 아닐까 합니다. 깊은 고민이 녹아 있네요.. 저는 댓글에 대한 생각이 혹하네요..
오예스 그룹이 있다는 것 오늘 처음 알았네요.. 낯익은 네임도 있다는건 함정.... 이런 논의가 많아질수록 건전한 토론의 장이 만들어 지는게 아닐까 합니다. 깊은 고민이 녹아 있네요.. 저는 댓글에 대한 생각이 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