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할머니 날View the full contexts292153s (61)in #kr • 7 years ago 어머니도 힘드신데 수빈님 챙기고, 수빈님께서도 어머니의 그마음을 감사해하고 죄송해하시고.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참 좋아보여요
정말 부모님은 한없이 베푸시는 존재같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