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제훈쉐프 청첩장 기억납니다!
한옥스타일 레스토랑이 배경이였던것같은데 아니면 어쩌지.흠
한번 접해보니 송이님 팬이 안될수없던게죠!!
거제도에 가게되면 꼬옥 들려서 메뉴판 부둥켜안고올게요!
초안도 너무 예쁜데 힝 아까워ㅠㅠ
우와 이제훈쉐프 청첩장 기억납니다!
한옥스타일 레스토랑이 배경이였던것같은데 아니면 어쩌지.흠
한번 접해보니 송이님 팬이 안될수없던게죠!!
거제도에 가게되면 꼬옥 들려서 메뉴판 부둥켜안고올게요!
초안도 너무 예쁜데 힝 아까워ㅠㅠ
한옥스타일 레스토랑 배경 맞아요! 역시 우리 기린님.
저도 초안이 많이 아쉬워요 ㅠㅠㅠㅠ 조잡한 맛(?)은 있지만 더 제스타일이었는데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