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은 조금 솔직한 글, 스팀잇이라는 피난처View the full contexts292153s (61)in #kr • 7 years ago 쥴리아로버츠를 그려주신것같은데 괜히 틀릴까봐 조마조마하네요. 네해라 일드! 우리 좋은날이 올때까지 개미처럼 부지런히 합시다:)
맞아요, 개미처럼 작게 작게 그러나 꾸준히 하다보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