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입된 사람들 대부분이 코인에 관심이 있던 분들이라 장르의 한계도 있는 것 같아요. 대중화를 위한 계기가 필요 할것 같습니다. 뭐.. 지난 12월 처럼 스달이 2만원쯤 가면 그런 고민도 필요 없을 수도 있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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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된 사람들 대부분이 코인에 관심이 있던 분들이라 장르의 한계도 있는 것 같아요. 대중화를 위한 계기가 필요 할것 같습니다. 뭐.. 지난 12월 처럼 스달이 2만원쯤 가면 그런 고민도 필요 없을 수도 있지만요 ㅎㅎ;;
현실적으로 스팀잇의 가치로만 스달이 2만이 되면 좋겠지만, 아직 스팀잇 스스로는 멀게만 느껴집니다. ㅎㅎ 그래도 자리를 잘 잡아 갔으면 하는 바램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