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irin's Diary] 스물 아홉 번째 날View the full contextryh0505 (58)in #kr • 7 years ago ㅎㅎㅎ 저도 늦게 대학원 갔을 때 머리가 못 따라가는 수업이 있어서 정성으로 커버 했지요... 흐... 안되는건 안되더라구요. 대신 다른 사람에게 없는 것이 있을 테니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 마세요 ;D
ㅎㅎ 감사합니다. 그치만 시험은 잘 쳐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