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가치가 없다는 사람들이 많은데...서사모아 어느 외딴 섬 가서 코코넛 하나를 오만원 지폐와 천원짜리 선그라스를 내밀며 뭐와 바꿀거냐 물으면 선그라스를 선택하지 않을까요? 지폐가 눈에 보인다고 항상 그가치 인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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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가치가 없다는 사람들이 많은데...서사모아 어느 외딴 섬 가서 코코넛 하나를 오만원 지폐와 천원짜리 선그라스를 내밀며 뭐와 바꿀거냐 물으면 선그라스를 선택하지 않을까요? 지폐가 눈에 보인다고 항상 그가치 인지는 의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절대적 가치를 논한다는 것은 어렵지요. 하지만 제도권에서는 그 가치를 지속적으로 교육시키고 강요합니다. 그로부터 벗어나려 하면 제재가 따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