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계획, 너의 계획View the full contextryh0505 (58)in #kr • 7 years ago 내 그림/글을 봐주는 독자가 한명만 있어서 계속 작품을 할 수가 있죠 부부가 시간이 지날 수록 서로를 돌아봐 주기 쉽지 않은데 멋진 부부 이신것 같아요 ;D
어머 굵은 십자군님께서 그런 말씀을 ^^
저 사실 십자군님 댓글 볼때마다 달달함에 저도 모르게 커피를 찾을정도로 좋더라구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그림은 정말 독자가 한명만 있어도 힘이 나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