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낙서&잡담] 작별하던 날View the full contextryh0505 (58)in #kr • 7 years ago 서로 사랑하지만 어쩔수 없이 헤어지는 느낌이네요.. 무슨 이유일까요..ㅡㅜ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되면 좋겠네요
선택이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다시 같은 순간이 돌아오면 무슨 일이 있어도 잡을 것 같지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