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yh0505 입니다.
간단하게 "부웅해~" 기념 이쁜 딸 그림입니다.
후딱 그리기 위해 러프하게 라인만 따고
위에 Multiply레이어를 올려 채색을 했습니다.
지난 금/토 1박2일로 교회에서 겨울 성경학교를
하였는데 목사님의 부흥회 설교가 마음에
와 닿았었나 봅니다.
그러고 보니 목사님의 가르마를 훌룡하게 표현했군요..오...
즐거운 밤 되세요.
안녕하세요 @ryh0505 입니다.
간단하게 "부웅해~" 기념 이쁜 딸 그림입니다.
후딱 그리기 위해 러프하게 라인만 따고
위에 Multiply레이어를 올려 채색을 했습니다.
지난 금/토 1박2일로 교회에서 겨울 성경학교를
하였는데 목사님의 부흥회 설교가 마음에
와 닿았었나 봅니다.
그러고 보니 목사님의 가르마를 훌룡하게 표현했군요..오...
즐거운 밤 되세요.
ㅎㅎㅎ 가르마
저는 사실 머리가 길었을 때 머리가 자연스럽게 5:5로 나눠질 때도 있었는데, 그 때마다 프링글스가 떠올랐어요 ㅎㅎㅎ
저도 완전 생머리라 그냥 놔두면 초가집에 얹은 지프라기 마냥 늘어져요. 그래서 요즘은 주기적으로 파마해서 볶아 놓죠 ;)
ㅎㅎㅎ 멋지네요.
저도 어릴때 여름성경학교 부흥성회에서 성령을 받아서...
저희 아이도 이런 부흥집회에 많이 참석시키고픈 생각이 있어요...
저정도 표현을 할 수 있을때는 이미 성령을 받아있길 바라며...ㅠㅠㅋ
엄마 아빠 쫓아만 다니더니 이제 조금 크니까 자기 의견도 말하고 그러네요.
저는 신앙 생활이 늦어서 이것 저것 다 경험한 터라 더 빨리 받아 들이게 되었는데
아이들은 순수한 상태에서 점점 때가 뭍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하나님이 이끄시는거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도 성령을 받으면 스스로 세상을 이길 힘이 생기는것 같아요. 부모님은 아이가 때론 방황할 수는 있지만 그걸 믿어주고 아이를 위해 기도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저는 모태신앙이긴한데 부모님보다 제가 더 먼저 교회를 열심히 다니기 시작했고 과도기를 거쳐서 성숙되어가고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부모님이 교회 가라 마라 간섭없이 제가 스스로 교회를 열심히 가기도 하고, 안가기도 하고 저한테 맞는 교회를 찾아서 정착하게 됐어요)
부웅해~ 빵!
요즘 아이들이 행복의 99%를 채워주고 있음 ;)
부웅해 ㅎㅎ 애들 그림 너무 귀엽네요 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너무 웃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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