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슬슬 아이의 성적표에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이 시작되고 있는데.. 기분이 참 좋죠~ 전 아이들이 등수에 연연하지 않고 만족스런 삶을 앞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는데.. 어찌되련지..
대입 준비 잘해서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면 좋겠네요 :-)
저는 이제 슬슬 아이의 성적표에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이 시작되고 있는데.. 기분이 참 좋죠~ 전 아이들이 등수에 연연하지 않고 만족스런 삶을 앞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는데.. 어찌되련지..
대입 준비 잘해서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면 좋겠네요 :-)
요즘은 강제교육 보단 아이들의 다채로운 재능이 인정받는 시대로 변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아이들을 얼추 다 키워논 저와 주위 분들의 경험으로 보면
없는 재능을 억지로 만들기는 어렵다는 것.
그 재능이 공부건 스포츠건 음악이건 또는 요즘의 각양각색의 취미건.
아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캐치하고 지원해 주는 것이
성취도도 만족도도 높아지는 것 같아요.
결국 아이가 커서 스스로 살아가야 할 인생이니까...
그쵸~ 얼추 다 키워놨다는 말씀이 참 부럽습니다 :-)
재능을 부모가 먼저 알아봐주고 지원해줄수 있다면 그게 젤 좋은 것 같아요.
그럴려면 아이들을 유심히 바라보고 다양한 경험도 시켜주고 그래야할텐데
가장으로써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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