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난다] 주제를 찾을 수 없는 우울.View the full contextryanhkr (70)in #kr • 8 years ago 무슨 일 있으셨어요? 이럴 땐 말 없이 묵묵히 옆에만 누가 있어두어도 전 그게 그렇게 좋던데요.. 제가 학창시절엔 기분이 우울하면 '미술관 옆 동물원'같은 영화를 보곤 했는데요.. 아침엔 다른 신난다로 돌아오세요~
맞아요 말 없이 묵묵이 누가 옆에만 있어주었어도 좋았을텐데 집에 하루종일 혼자 있었더니 더 그랬나봐요 8ㅅ8.... 다른 신난다로 돌아왔숩니다 우하하 위로 감사드려요 ^_^
신나는 일요일을 보내고 계시겠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