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cilia 님 오랜만입니다.
좋아했던 스티밋... 그것이 진짜 모습입니다.
이왕 떠나는 것.. 할 말하고 떠나시는 것도 좋지만...
이왕 떠나기 전에.. 내가 좋아했든 스티밋의 그 모습 다시 내가 만들어보자 라는 생각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pepcilia 님 오랜만입니다.
좋아했던 스티밋... 그것이 진짜 모습입니다.
이왕 떠나는 것.. 할 말하고 떠나시는 것도 좋지만...
이왕 떠나기 전에.. 내가 좋아했든 스티밋의 그 모습 다시 내가 만들어보자 라는 생각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ryan님 글도 잘 읽었습니다. 다시 만들어 보자 라는 생각에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오래도안 열심히 하셨던 분들이 회의감을 느낄 만 하고 떠나려는 감정에도 공감이 가네요
아쉽지만 떠나시는 분들을 잡고 싶기에 쓴 글이기도 합니다.
내가 좋아했던 이 장소를... 조금 더 믿어봤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좋은 모습이 곧 돌아올 것이라 믿으며, 노력해보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