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는 왜 고래의 나눔(희생)을 이야기 하는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yanhkr (70)in #kr • 7 years ago 에이.. 이왕 국입인데 국졸로 깔끔하게 마무리한거죠 뭐... 들어갈때와 나갈때가 다른 사람이 되지 않았음에.... ( 뭔소린지 그쵸? ㅋㅋ)
맞아요 듣고보니 그렇네요!
어설프게 국입초졸보단
떳떳하게 국입국졸이...
자랑스럽습니다!!!
멋있는! 국졸! 많고 많지만~
바로 내가 국~졸 멋진 구욱졸~~
헉...
이 노래를 별님이 어찌...
남 형제 없으시자나요~ ㅋㅋ
국입국졸이 되어야.. 아직 실체는 없지만
소모임 꾹꾹에 자격이 됩니다 ㅋㅋㅋ
알고보니 프로필 와이프 사진이고..
ㅋㅋㅋㅋ
그러면 역대급 반전입니다.
적어도 몇십명의 스티미언이 혼란에 빠집니다.
아... 몇십만명쯤은 혼란에 빠질줄 예상했는데
몇십명.....음....(인기) 분발해야겠군요...
제가 최소한의 수는 예상이 가능했지만
최대한은 어디까지일지.. 가늠이 불가능했답니다.
그래서 <적어도>
몇십명에서 몇십만명까지 혼란 예상..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웃기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모임 꾹(입)꾹(졸)
우리는 꾹(입)꾹(졸) 이자나요~ 어감도 좋고 ㅋㅋ 봄밭님도 요리사셨고 ㅋㅋ
또 제가 알기로 꾹꾹인 쪼야님도 가끔 도장파서 꾹꾹 찍으며 다니시고
꾹꾹 소모임 이름 너무 좋아요~~ㅋㅋ
작명솜씨가...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