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기억나는군요...
별님의 안식기간...
무슨일 없으신지 댓글을 남겨 놓고 댓글이 달리길 기다리던 :-)
그냥 그때가 떠올랐습니다.
그때는 저뿐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사실 많은 분이 기다렸지만 표현을 안한 것이겠지만...)
이제는 별님의 글을 기다리는 이가 많음을 저도 느끼고 있답니다.
이 즐거운 기간이 얼마나 길게 유지 될지는 누구도 모르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별님은 유지를 위해 노력을 하시고 계신다는 것이죠.
그렇기에 오래오래 지속 될 것이라고 봄.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