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이야기#1] 아이의 취향존중 (여자가 되고 싶은 아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yanhkr (70)in #kr • 7 years ago 그 당시 가장 삶의 지표가 되는 것이 엄마여서 엄마가 입는 옷이 입고싶고 화장하는 모습에 나도 하고싶고 엄마 그림그리는 것에 그림그리고싶고 그런거 아닐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