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 둘째 아들을 집에서 내 보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ryanhkr (70)in #kr • 7 years ago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길을 조금 만들어 주셨네요. 잘 개척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