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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는 왜 고래의 나눔(희생)을 이야기 하는가..

in #kr7 years ago

그쵸 희생을 강요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오랫동안 고래로 살아가기 위해서도 플랑크톤은 필수 입니다.

그래서 상생이 이뤄져야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