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걸고 목숨을 구한다.
그것이 소방관.
소방서에 가면 소방관의 기도가 붙여있는 서가 많이 있습니다.
그들도 무섭고 두렵지만 이것을 읽으며 하루하루 용기를 충전하는 것 같습니다.
의방으로 일했던 시절엔 그냥 무덤덤하기도 했는데..
마지막 가족을 돌봐달라는 말이 참 눈시울을 뜨겁게 합니다.
소방서에 가면 소방관의 기도가 붙여있는 서가 많이 있습니다.
그들도 무섭고 두렵지만 이것을 읽으며 하루하루 용기를 충전하는 것 같습니다.
의방으로 일했던 시절엔 그냥 무덤덤하기도 했는데..
마지막 가족을 돌봐달라는 말이 참 눈시울을 뜨겁게 합니다.
가슴찡한 글... 잘보고 갑니다.
소방관의 기도문은 정말 볼 때마다 가슴 찡한 것 같습니다.
의방의 경험이 있으시군요. 저는 소방관의 가족으로... 항상 신경쓰이고 걱정되며, 애정을 가지고 보게 되는 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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