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감이 됩니다.. 저도 이발하는걸 되게 귀찮아해요 ㅋㅋㅋ
가는것, 기다리는 것, 어떻게 잘라달라고 하는것 다 싫어서
최대한 미뤄서 갑니다.
근데 저는 그래도 두 달에 한 번은 가야하던데
여섯달까지 버틴적이 있으시다니 놀랍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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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감이 됩니다.. 저도 이발하는걸 되게 귀찮아해요 ㅋㅋㅋ
가는것, 기다리는 것, 어떻게 잘라달라고 하는것 다 싫어서
최대한 미뤄서 갑니다.
근데 저는 그래도 두 달에 한 번은 가야하던데
여섯달까지 버틴적이 있으시다니 놀랍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