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에서 나루케 마코토씨가 쓴 좋은 책을 발견했기에 소개합니다.
"황금의 아웃풋술: 입력한 정보를 돈으로 바꾸었다" 입니다.
저는 항상 "인풋보다 먼저 아웃풋이 중요하다"고 기업가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아웃풋 퍼스트"입니다.
왜 인풋보다 아웃풋이 중요한 것일까요?
아웃풋을 먼저 의식하지 않으면 인풋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택시를 탈 때를 생각해 보세요.
먼저 누군가가 타고 있다면 어떻게 합니까?
먼저 내리고 타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손님은 탈 수 없습니다. (합석은 제외하고 생각합니다.^^)
정리를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 버리는 것"이죠?
버리지 않으면 새로운 물건을 살 공간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아웃풋 퍼스트" 입니다.
아웃풋하지 않으면 입력할 수 없습니다.
또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웃풋 해야지"라고 생각하면 적절한 입력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중요한 장소에서 프레젠테이션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정해졌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러면 프레젠테이션을 제대로 하기위해 준비 하죠? 잘못 이야기 해서는 안되고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려고 할겁니다.
새로 조사할 것도 나오겠죠.
이것이 "아웃풋 퍼스트" 이유입니다.
아웃풋 하면 결정되면 입력이 시작됩니다.
또, 아웃풋 하고 나면 의외로 정보가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면 최근 H라는 블로거가 그것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해서 잘 된 부동산 투자의 비밀을 계속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되었을까요?
더 대단한 부동산 투자자가 점점 모여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수준이 더 높아졌죠.
이것이 "아웃풋 퍼스트"의 효과입니다.
정보는 내놓아야 모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인풋 후에 아웃풋 해야지" 는 지금의 정보화 새대에서는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러한 아웃풋의 중요성과 보다 효과가 높은 출력 방법 등이 이 책에는 쓰여 있으므로 추천입니다.
지금의 정보화 시대에서 알찬 성과를 내고 싶은 기업가에게는 필독서입니다.
Posted from my blog with Junglehuman : https://www.junglehuman.net/post/2019/01/04/output-than-input/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