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심각하다는 것의 끝판왕,,,[고민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ruka0105 (61)in #kr • 7 years ago 자식에 대한 문제는 언제나 어려운 숙제네요. 아마도 결국 여행은 갈거고 엄마는 아들을 이해하는 쪽으로 결론이 나겠죠?
여행이야 보내야죠
문제는 학교인데 심각하게 고민을 해야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