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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빙구처럼 트레이딩: 백테스팅 그리고 백테스팅... 또 백테스팅]

in #kr6 years ago

이런걸 잘들 모르시지...
스팀잇에 계신분들이나 트레이딩에 관심있는분들이
좀 알아랴 하는데 말이야...
차트에 대해서 좀 무시하는 경우가 많아서...
하긴 뭐가 뭔지 모르니 그럴수 밖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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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 말입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아직 아예 투자도 트레이딩도 안하지요 ㅋㅋㅋㅋㅋ
아... 공부해야하는데 하고 싶은건 많고....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저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한 가지 전략을 백테스팅 해보심이 어떠한지 조심히 추천드려봅니다.

단, 손절선, 익절선 기준이 백테스팅 이전에 완벽하게 설정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만약 손절이 2%에 익절이 4% 라면 무조건 어떤 진입이던 손절을 지키고 익절을 지키는 등...

한 300회 정도만 해보시면 감이 오지 않을까요~~ :)

ㅋㅋㅋㅋㅋㅋ 300회.....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경험과 돈이 최고의 공부죠???ㅎㅎㅎㅎ

하하핳ㅎ... 전 ... 꾸준히 돈벌기 전까지 약 5천회 정도 백테스팅을 한 것 같습니다... ㅠㅠ

ㅎㅎㅎ 300회 ㅋㅋ 인간의 욕심이란 조금더 조금더 하다가 물리는거같아요. 로봇처럼 냉정해져야겠어요.

그러게요 ㅠㅠ 욕심이라는게 참 컨트롤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매번 초저점에서 사서 초고점에서 팔고싶지만 가능하지 않으니까요 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ㅠㅠ 한국어로 교과서라도 한 번 써봐야겠어요 ㅋㅋㅋ... 한국에 워낙 트레이딩 관련된 자료가 너무너무나도 부족해서 ㅠㅠ

백테스팅은 그냥 영원히 해야하는 것 같아요. 보면 볼수록 새로운게 보여서 ㅋㅋㅋㅋㅋㅋ

한국에 자료가 그렇게 없어? 아니 그렇게 자칭 고수들이 무지 많구만!
책 한권 써라! 내가 recommendation 써 줄께.
같이 낼까? 돈 좀 되나? ㅋㅋㅋ

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선물 트레이딩 시스템이 이상해서 똑바로된 Risk Managing 관련된 자료가 있는건 한 번도 못봤어요... ㅠㅠ 물론 trading strategy 관련된 책들은 많은데 삼촌도 아시다시피 Strategy 보다는 Managing 이 더 중요하니깐.. (아직도 전 연속 손절 나가면 멘탈이 ..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