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며느리여, 당신의 명절은 안녕하신가요?

in #kr7 years ago

다 같이 열심히 해서 후딱 끝내는 게 신랑인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ㅠㅠ

안 하면 애라도 봐야!

남편은 (뚠뚠) 오늘도 (뚠뚠) 열심히~ 일을 하아네 (뚠뚠)

설 명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