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울메이트님! 오래간만이에요! 저 얼마 전에 카프카에 대하여 쓰신 글 읽고, 또 한가득 댓글 쓰다가 글쓰기 못 누르고 아직 남아있어요. '느리지만 착실하게'라고 쓰셨던 것이 굉장히 와닿았거든요. 꼭꼭 씹어서 다시 읽고 제 마음을 나누어볼게요. 감사해요! :-)
쏘울메이트님! 오래간만이에요! 저 얼마 전에 카프카에 대하여 쓰신 글 읽고, 또 한가득 댓글 쓰다가 글쓰기 못 누르고 아직 남아있어요. '느리지만 착실하게'라고 쓰셨던 것이 굉장히 와닿았거든요. 꼭꼭 씹어서 다시 읽고 제 마음을 나누어볼게요.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