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 겨울, 누하동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oundyround (58)in #kr • 6 years ago 가장 친한 친구들과 함께 했던 티베트 여행을 시작으로 티베트는 저에게 아주 특별한 것이 되었지요. 그나저나 에빵님 곧 있으면 한국 땅 밟으시겠군요! 웰컴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