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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암호화 화폐를 수용함에 있어 한국과 미국의 제도 차이

in #kr6 years ago

코인에 대한 인식만 조금 바껴도 한국정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까지 갈껍니다. 애초에 정부 주도하에 시작된 흐름도 아니고 정확히 그 반대의 목적을 위해 짜여진 코드와 이미 분산된 노드와 검증 시스템은 인터넷 연결 자체를 끊어버리지 않는한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을 오래전에 벗어났죠. 다만 현재로선 은행을 거쳐야한다는점 때문에 규제가 가능하지만 코인자체가 결제 수단이 되는날도 얼마 안 남았다고 봅니다. 탈세로도 어렵지 않게 이어질수있기때문에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변동성이 있더라도 충분히 감수할만한 메리트가 있다고 봐요 ㅎㅎ..

결국 국회는 뭘해도 아무런 영향력이 없을꺼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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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병행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코인이 결제 수단으로 이루어질 수는 있으나 완전 탈중앙화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화폐에 근간이되는 소유권은 법적인 테두리에서 인정될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작은 시장에서 교환 수단으로 이루어져도 주식, 부동산 같은 큰 시장은 결국 정부화폐로 스왑될 수밖에 없는. 뭐 아주 먼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최소 십수년 가까이에는 어렵울듯 싶어요. 또 그사이 국회가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 주식, 부동산은 안되죠. 그건 정말 한참 있어야되거나 최소한 한국에선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저역시 모든 시장의 탈중앙은 어렵다고봅니다. 오바했네요 ㅋㅋㅋ (다만 그런 시장도 이미 개개인의 역량에따라 워낙 케바케가 심하고 법적인 테두리조차 모호하죠)

지금보다는 그 영향력을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일반인에게도 더 많이 주어질껍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시기는 디지털이나 암호화폐에 익숙한 20~30대가 ㅎ 세상 주도권 잡을때가 아닐지 ㅋㅋ

ㅋㅋㅋ 넹. 근데 굳이 그 주도권 없이도 가능할꺼라 봐요. 생각보다 시기가 빨리 올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