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정독하였습니다. 아주 이해하기 쉽게 쓰셨는데요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그럼 내 지갑의 코인은 트랜잭션을 바라보고 계산된 총 갯수인지, 아니면 별도의 코인기록이 있어 내꺼 멏개 남았다 이러는 건지 궁금하네요.
코인의 실체가 결국 트랜잭션 데이터가 아닌가 해서요.
글 정독하였습니다. 아주 이해하기 쉽게 쓰셨는데요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그럼 내 지갑의 코인은 트랜잭션을 바라보고 계산된 총 갯수인지, 아니면 별도의 코인기록이 있어 내꺼 멏개 남았다 이러는 건지 궁금하네요.
코인의 실체가 결국 트랜잭션 데이터가 아닌가 해서요.
지갑이라기보다.. 다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있는거죠. 기록은 출력값이 기록이 됩니다
예를들어 10비트코인을 갖고 있는데 3비트코인을 보낸다고 한다면
이렇게 되는 것이죠. 그럼 블록체인에 접속해서 내 계좌(공개키)를 보면
7비트코인이 적혀 있게 되는겁니다
다시 거래할려면 이 출력값이 입력이되면서 위의 과정을 반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코인의 실체는 블록체인에 기록된 트랜잭션에.의한 공개키 기록인 거군요
네. 실물이 없고 데이터쪼가리지만 대신 워낙 기록이 튼튼하니
그 장부는 모두가 믿는거죠
재미나게 읽고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