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irin's poem] 새벽과 당신

in #kr6 years ago

새벽인지 당신인지 난 모르겠어요.

이 말이 참 좋네요ㅎㅎ 마치 새벽에 찾아오는 글쓰기 영감과 비슷하군요. 자주자주 찾아와주었음 하는데..

Sort:  

저도.. ㅎㅎ 요즘은 정말 가끔 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