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irin's poem] 새벽과 당신View the full contextrosie2 (46)in #kr • 6 years ago 새벽인지 당신인지 난 모르겠어요. 이 말이 참 좋네요ㅎㅎ 마치 새벽에 찾아오는 글쓰기 영감과 비슷하군요. 자주자주 찾아와주었음 하는데..
저도.. ㅎㅎ 요즘은 정말 가끔 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