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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ubymaker]부여(扶餘)에서 대륙의 한(恨)을 보다

in #kr7 years ago

재현된 곳이 많군요.. ㅎㅎ
'역사 공부는 발로 하는 것이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말씀처럼 직접 가봐야 느껴지는게 있을거 같네요 ㅎㅎ
특히 삼천궁녀의 이야기는 왜곡된 이야기 일지라도 낙화암은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