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OOMMATE 입니다.
대 상승장이었던 12월 21일은
모든 알트코인이 호황장이었습니다. 당시 비트코인은 2,300만원을 웃도는 가격에서 횡보하고 있었습니다.
12월 초 중반에는 아무 코인에다가 넣어놔도 수익을 보장해주는
그런 행복회로?를 돌리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후 22일에는 미국 세제개편의 영향을 받으면서,
11,000 US달러 근처까지 추락하면서, 큰 하락장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월 1일 이후로 다시 어느정도 회복선에 진입했으며,
오늘 종가 기준으로 어떤 흐름으로 진행됬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업비트 오늘 종가 기준입니다. 오늘 오전 9시 (UTC 기준 0시)를 기점으로 비교해보았습니다.
물론 현재 시각으로 비교해보면 오전 9시에 비해 스팀달러나 스팀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세력의 영향을 많이 받는 동전 스텔라루멘,에이다, 스테이터스토큰의 상승세가 눈에 뛰게 보이며,
우상향을 그리던 대시, 모네로, 지캐시는 그때에 비해 저점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호황장에 있었던 가격만큼 회복하지 못한 코인도 아직 많은 상황입니다.
확실히 요즘 장은 그때와 달리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네요
역시 동전주.... 리플 같은 경우는 1달 전만해도 정말 200원이였는데 엄청나네요 ..
네 에이다 30원 일때 소액 가지고 있었었는데.. 한번 오를때 상승세가 무섭다보니, 어디까지 올라가련지 신기하네요. 어찌보면 과도하게 평가된 부분이 많아보입니다.
그러나 minus를 기록하던 코인들이 금일 많이 상승해서 비슷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물론 동전주들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네요...
네 그렇습니다. 오늘 바짝 상승했는데, 향후 횡보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