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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금은 없어져 버린 추억의 장소들

in #kr7 years ago

캔모아. 추억의 장소네요. 유사한 스타일의 가게들이 많이 생겼던 기억이 납니다. 토스트 무한리필이라 많이 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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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토스트 무한리필은 굉장한 매력이었죠~^^ 그시절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