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성전청소 #1. 마녀의 나무View the full contextroom9 (60)in #kr • 6 years ago 모두가 악하다는 건 사실 인간이란게 거기서 거기인 존재란 말 같네요. 나도 나도 죽창 한 방.
ㅎㅎ 그래도 죽창까진 좀...이라고 하고 싶지만 틀린 말은 아니죠.
인간이란게 죽창을 떠올릴만큼 이렇게 악합니다. ㅋㅋ
이 양반 보게?
아주 적절한 댓글아니었나봉가
바바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