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홈카페] Cafe Kantary Robusta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oom9 (60)in #kr • 7 years ago 태국 수퍼마켓에서 가루커피를 또 사 왔지요~ 여행 마치고 돌아왔어요. 아기랑 함께 하는 여행은 힘들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아이 태어나기 전에 많이 다닐 걸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