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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문학으로의 초대 - 7. 장자 [莊子]의 매력적인 남자 '애타타'

in #kr7 years ago

정말 진심으로 좋은글 써주셔서 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철학과 인문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쉽게 시작을 못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써주신 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 없이 읽어 내려갔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