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푸른 꽃View the full contextrokyupjung (67)in #kr • 7 years ago 푸른 눈빛 푸른 얼굴 보고싶다.
보고 싶다 푸른 꽃아
채은아 초은아 효은아
아리 아리 아라리오
평창에서 그 순수하고 맑은 푸른 꽃을 찾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이른 아침 푸른 커피 한잔 마시며 푸른 소녀를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rokyupjung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