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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사함의 반대말.

in #kr7 years ago

처음 뵙습니다. 스팀잇에 들어온 지 3달 정도 되었는데 김한량 님을 이제 뵙네요.
귀촌을 하셨더군요!^^ 저도 현재 준비 중에 있습니다. 부지 선정을 했고, 이제 설계를 하려고 합니다. 이만큼 오기도 힘들었습니다. 앞으로 머리 아플 일이 태산이겠죠?
선생님 글 쭉 보면서 도움을 받아보려고 해요. 오래된 글에 댓글 달아도 너무 놀라지 마세요~^^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