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okyupjung (67)in #kr • 7 years ago 어쩌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의 사다리를 통해 그 간격을 좁혀보고자 하는 시도 자체가 헛된 꿈일 수도 있겠죠. 그런 현실이 매우 야속하네요. 플랑크톤이었군요.... 멸치인 줄 알았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