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View the full contextrokyupjung (67)in #kr • 7 years ago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감이 많이 됩니다. 문틈 사이로 들어오는 빛줄기가 누군가에게는 희망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단잠을 방해하는 성가신 존재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럴 때는 커튼을 달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