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그렇지요. 저는 착한 사람이 과연있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살다보면 저와 같은 사람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높은 가치와 헌신의 삶을 사는 분들도 만나게 됩니다. 그런 분을 볼때면 존경을 넘어 경외감 마저 느껴집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인품을 갖추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저 눈치보며 살아야죠.. 저처럼..ㅠㅠ
세상이 그렇지요. 저는 착한 사람이 과연있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살다보면 저와 같은 사람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높은 가치와 헌신의 삶을 사는 분들도 만나게 됩니다. 그런 분을 볼때면 존경을 넘어 경외감 마저 느껴집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인품을 갖추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저 눈치보며 살아야죠.. 저처럼..ㅠㅠ
ㅎㅎㅎ 대다수는 그렇겠지요. 그래도 악보다는 선을 지지하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