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시는 군요...
저는 살짝 운둔형 스타일이라 친구들 만나는 것을 조금 귀찮아합니다..^^
어제 더 친구가 전화왔었는데 운전하느라 바로 끊어버렸죠... 아직까지 제가 전화를 안 했네요...
아! 이제 친구한테 전화 좀 해야겠습니다.^^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시는 군요...
저는 살짝 운둔형 스타일이라 친구들 만나는 것을 조금 귀찮아합니다..^^
어제 더 친구가 전화왔었는데 운전하느라 바로 끊어버렸죠... 아직까지 제가 전화를 안 했네요...
아! 이제 친구한테 전화 좀 해야겠습니다.^^
넵, 저도 실제로는 혼자 사색하고 여유롭게 있는 것도 좋아하는데요. 이렇게라도 해야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있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활동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rokyupjung 님의 귀촌생활도 봉봉심부름센터에서 전할수 있다면 ... 콜록콜록! 죄송합니다. 주제넘은 이야기 였습니다. 아무쪼록 또 재미난 귀촌 이야기 포스팅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평창까지 오실라면 힘드실텐데~
언제 우리 마음 한 번 맞는다면 평창에서 이야기 한 번 만들어보죠~^^
그날을 기약하며~ 뿅!
오호! 저 이말씀 꼭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ㅋㅋㅋ 평창 ... 한번도 안가봤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갈 수도 있으니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