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딘가를 헤메이고 있을 아들에게 쓰는 편지View the full contextrobert76 (51)in #kr • 7 years ago 현명하신 아버지세여 지금순간 함들어도 깊은둣을 몸소느낄 아둣님이 부럽내여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