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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ubymaker]부여(扶餘)에서 대륙의 한(恨)을 보다

in #kr7 years ago

보름전에 다녀왔던 터라 더욱 눈길을 끄는군요. 부여, 정미소를 개조했다는 G340 카페도 무척 인상적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