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반도 푸른 테두리를 따라서 - 바다를 보는 사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oadpheromone (50)in #kr • 7 years ago @paramil님도 여행을 자주, 많이 다니시나 보군요. 망해사는 이번에 귀국하고 지인의 소개로 처음 가 본 곳인데 자그마하면서 아주 정갈한 사찰이더군요.
여행이라기보다는 그냥 한적한 곳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망해사는 제가 사는 곳에서 차로 40분정도 떨어져 있는 곳인데 근처를 지날일이 있으면 들리곤 했는데 다녀온지 2년은 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