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커피쪽은 너무 레드 오션인 거 같아요 ㅠㅠ 저희 학교 근처만 해도 새로 생기는 상가는 거의가 카페입니다. 우스갯소리로 커피의 거리가 되는 거 아니냐고 할 정도로요. 어떠한 가게를 만들어야지~라는 마인드보다는 그냥 적당히 분위기 있게 카페인과 단 거 제공하면 되는거 아닌가 식의 마인드로 창업하시는 분들도 많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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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커피쪽은 너무 레드 오션인 거 같아요 ㅠㅠ 저희 학교 근처만 해도 새로 생기는 상가는 거의가 카페입니다. 우스갯소리로 커피의 거리가 되는 거 아니냐고 할 정도로요. 어떠한 가게를 만들어야지~라는 마인드보다는 그냥 적당히 분위기 있게 카페인과 단 거 제공하면 되는거 아닌가 식의 마인드로 창업하시는 분들도 많은 거 같아요.
정말 성공하는 카페 스토리는 극히 일부이긴 합니다. 단순히 장사를 하기 위해서 커피를 하시는 분들은 이내 힘든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정말 사람을 위해서 커피를 하시는 분들은 크게 성공하시는 경우도 많구요. 커피는 인생을 담아내는 것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