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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이가 좀 들어야 철도 따라오는가봐요;; 어찌 그리 부모 마음을 몰랐는지 ㅠㅠ
드린 마음보다 받아주시는 마음이 커서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아드님 하구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