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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디너쇼를 즐기며 식사하는 곳, 라스베가스 윈 호텔의 SW Steakhouse

in #kr • 7 years ago

아..저에게 갬블링과 표의 맛을 느끼게 해준 베이거스네요..
또 가고 싶어집니다~!^^

7 years ago in #kr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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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years ago  

    네ㅎㅎㅎ 아무래도 외부인이 몰리는 곳이라 그런지 물가는 더 비싸지만
    확실히 맛집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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