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ide With SKY...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ideteam (53)in #kr • 7 years ago 예, 옳은 말씀입니다. 정말 재미 하나로 빠져들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어찌나 겨울이 기다려졌던지....장비 꺼내놓고 쳐다보며 스키장 오픈만 기다렸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