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그만큼 강렬했기에 아직도 여운이 크게 남아있는듯 합니다. 쇄골이 4조각 났어도 다시 타게되는 마력이 있는듯 합니다. 사실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터는 정말 까먹을 정도로 뜸해졌습니다. 올 겨울에는 딸아이와 관광느낌으로 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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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그만큼 강렬했기에 아직도 여운이 크게 남아있는듯 합니다. 쇄골이 4조각 났어도 다시 타게되는 마력이 있는듯 합니다. 사실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터는 정말 까먹을 정도로 뜸해졌습니다. 올 겨울에는 딸아이와 관광느낌으로 가볼까 합니다.^^
네 저도 그런 어릴때가 종종 그립습니다. 막상 몇 살이 되면 무슨 재미로 살지 싶었던 나이가 되면 또 그 나름의 새로운 재미가 생겨나긴 하는데, 그때만큼 강렬함은 없네요.
강렬함은 없어져도 깊이감은 늘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