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86 입장에서 너무 미안한 이야기-비정규직View the full contextrichbaek (49)in #kr • 7 years ago @leesunmoo님 저보다 인생 선배셨군요, 비정규직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죠, 민주정부가 들어섰으니 조급하긴 하지만 기대를 가지고 잘해결되기 기원합니다.
비정규직은 1997년 국가경제 위기로 인해 탄생한 귀태였습니다. 이제는 되돌려야 하지 않을가 싶습니다.